2004.12.18 FUKUOKA [3]

2004.12.31 21:00 | Posted by 비누인형
후쿠오카돔으로


돔까지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건만.
왜 이렇게 막히는거야 ㅠ_ㅠ
하긴. 주말이고 비도 내리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인거겠지.

허그덩. 어느새 5시가 다 되어버렸다.

차는 움직이지않고, 눈앞에 후쿠오카 돔이 보이기 시작하자.
우리는 오노쿠라에게 감사의 멘트를 날린후
차에서 내려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행인지.. 새차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이제 조금있으면 킨키 후타리를 볼 수 있단 생각에
조금씩 가슴이 뛰고 있던 찰나.
나의 눈에 저기 굿즈 판매대가 눈에 들어온다. 우후후후 =_=
( ‘질러라질러라!’ 지름신의 속삭임이 내 귓가를 맴돌고 있었으니…두둥;;;)

이미 나와 턴의 몸이 굿즈 판매대 쪽으로 들어가고 있을무렵.
앗. 미유키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니까 지난 1년동안 나와 우쥰의 킨키팬클럽에 가입과
콘서트 신청과 우편물의 발송을 해주던 그 고마운 언니시다. –

이번에 킨키콘 신청을 함께해서 나란히 앉아서 보게되었으므로;
우선은 표만 받고 잠시 바이바이-!


턴,우쥰,미유키언니 동생,미유키언니
(나는 찍사 =_=)



이것이 내가 산 굿즈들;
(이밖에도 우쥰에게 준 팬라이트, 아는동생에게준 팜프하나가 더있음;)


굿즈를 사고난후 드디어 우린 돔구장 안으로 들어갔다.
턴은 옥션으로 낙찰받은 오야꼬석으로 나와 우쥰은 아리나로..


티켓확인후 돔안으로 들어가면 나눠주는 내년카렌다 찌라시-
우후후후 =_= 공연 잘보고 카렌다 사라는건가;;;
(....이미 주문했다...=_=;;)



계속 읽어보기..

Comment

  1. 와 저 밴드(?)를 알진 못하지만 공감 100%글이네요.
    전 게임을 좋아해서 막 몇년동안 막 가고만 싶어하다가
    작년에 드디어 갔던 '동경 게임쇼' 갔을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멋져요~^^

  2. 굿즈들 장난 아니네~!
    칼렌더 광고도 너무 예쁘다!!! ><
    경미야~. 담에 만날때 칼렌더도 구경시켜줘!!! ><

  3. 데데 2006.03.13 05:55 신고

    얼굴이 새겨진 바스타올을 과연 어찌 써야 하는가 -///-
    역시 굿즈가 참 좋아..보는것 만으로도..므흐흐

    그 유명한 폰트콘이었구나^^
    잼났었겠다//

    • 비누 2006.03.13 22:50 신고

      저 바스타올 아직도 비닐속에 고대로 -_; 아까워서 못쓰고 -_-;;;
      폰트콘 재밌었어요. 그때 진짜 코앞에서 봤었는데 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