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レンジデイズ

2005.04.03 13:35 | Posted by 비누인형




오렌지 데이즈.
어쩐일인지 보고싶어지기도 하고, 자꾸 생각나버려서...;;
디비디립 버전으로 다운받아 보고있는중.
작년 여름즈음 보았을때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쟎아 -_ㅠ

워낙 이 작가가 대사를 잘 쓰기도 하지만.
[매 회마다 가슴 후벼파는 대사들 -_-]

작품자체도 꽤 깔끔하고
어린 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거든.

사토시군은.
확실히 평범하기도하고, 너무 바른;; 느낌인지라.
나에게는 그닥 매력있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주목하고 있으니까. =_=

연기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특히나 이 드라마에서의 '이이히토'의 느낌을
너무나 잘 살려주고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음 -ㅅ-;


그러고보니.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에서도 글코.
수화하는 주인공 남자들은...
어째서! 그렇게나! 완벽한 '이이히토' 란 말이냐... ;ㅁ;



ぼくにはプランがある。
君を音の闇の中から救う。

ぼくが君を音の闇の中から救う。



오렌지 3화중..;
이 장면에서 또 뭉클 -_ㅠ

[췟. 이미 사랑은 시작된거라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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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BlogIcon 2005.04.03 21:00 신고

    나도 보긴봐야하는데.......{먼산}

  2. 우주인 2005.04.03 23:47 신고

    나도..오렌지데이즈를...작년 여름에 보고...대마도 가서...돈 하나도 없는데...카드로 긁어서...수화책 사왔다는...ㅋㅋ
    그렇게 외웠던..수화도...이젠..가물가물한다야...
    나도..그때..회사 그만두고...학생도..사회인도 아닐 때여서..정말...뭔가..뭉클뭉클 많이 느껴졌다..둘의 사랑보다..그냥..그런거 있잖아..암튼.....그렇다구..^^
    내 이야기같구..그런..주인공들의 불안한 맘을 확 알 듯한...ㅋㅋㅋ
    잔인한 4월에...난..잔인하게..뭘 해볼까나 싶다..ㅋㅋ

  3. 안다안다. 나도 요즘 이게 보고싶었던게
    어찌보면 니랑 같은 이유에서였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뭔가 결정내려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4. 뭐랄까... 수화하는 사람들은,
    그 근본적인 자세가 되어먹은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나 아는 분 중에 일본 돗치기현에 있는 국제복지대학에서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거기서 하는 공부들이 다 특수교육, 특수재활교육.. 뭐 이런 것들이래.
    하는 공부들이 그래서 그런지 거기 학생들도 마음이 순수하다고 하더라구.
    왠지 그런 대학에서라면 한번 거기서 공부해보고 싶어...
    란 생각을 했었어.

    암튼지,
    다들 오렌지데이즈에 추억을 가지고 있구나.
    나도 작년 여름 이거 방영하던 시절에,
    일본에 있으면서 홈스테이하던 집에서 즐겨 봤었어.
    호스트맘이 심심하다며 내 방에 오래된 테레비를 하나 놔주셨는데,
    찌는 듯한 더위에 땀 땡땡 흘려가며 혼자 열심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그저 내용에 심취해서...
    뭣보다 미스치루가 부른 주제가 때문에 더 좋았고...
    왜그런지 매회 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져서는...
    내 생각엔, 내가 너나 우쥰님처럼 내용을 이해해서 그랬을리는 없고,
    아무래도 미스치루의 노래때문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하나의 드라마에 다들 추억을 갖고 있다니 왠지 좋다~.

  5. BlogIcon 2005.04.06 23:22 신고

    유일하게 나만 안본거냐.........-ㅅ-;

  6. 샴//이제 너만 보면 되는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