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0

2007.08.30 22:34 | Posted by 비누인형


1. 일본와서 첨으로 냉면먹었다 T_T
엄마가 보내준 청수물냉면 ㅎㅎ
안에 스프랑 다 들어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끓이고 시원하게해서 만들면 끝.
가끔씩 한국에 있을때도 집에서 엄마가 이걸로 만들어주곤했는데
물론 엄마가 만들어줄때는 이것저것 토핑도 넣고.. 육수에도 뭐넣고;;
근데 난 귀찮기도 했고 (역시 귀찮은게 문제 <- )
그냥 냉면 먹을수있단 사실에 감격해서
아무토핑없이 먹었는데 맛있었다 ㅜㅜ
그냥 후루룩후루룩 마셨다 ㅎㅎ

사실 내가 젤 좋아하는 냉면은 이런거말고 딱 함흥냉면.
너무 달아도 안되고 빨간양념 들어가도 안되고 겨자좀 넣어서 고대로 쑤욱~
뭐 기본적인 물냉면이면 어쨌거나 OK.  (열무냉면같은거도 별로 안좋아함)
종류는 좀 다르긴해도 가끔 대학로 이남장 물냉면도 맛나게먹었고
언니 회사근처 스타슈터 푸드코트 물냉면도 맛있었고
아쉬운대로 고기집에서 파는 물냉면도 잘 먹는편;;;
신촌에 율촌칡냉면도 아주..까지는 아니지만 맛있는편
(이건 빨간양념이 들어가서 즐기진않음;;)
대신 비빔냉면은 절대 안먹음;; (비빔면하고의 차이를 모르겠 -_-)

난 好き嫌い가 좀 심한편이라..
하루에 세끼까지도 소화할수있을정도로 사랑하는 냉면인데..
일본오는바람에 올 여름엔 한번도 못먹었고;;; 흑 ;ㅅ;
올해는 이런 포장용 냉면으로 만족만족.
1봉지에 5인분/ 2봉지 있으니 오늘먹은거 빼면 앞으로 9끼는 먹을수있다 <- 오예!

쓰다보니 냉면예찬이 너무 길어졌 (....)




2. 요건 나비스코에서 나온 랑그드샤(langue de chat) 라는 쿠키.
오늘 마트가서 세제랑 음료수 사오면서 하나 집어왔심.
싸진않은데;; 가~~~~~끔씩 할인할때 사오다가 오늘 좀 땡겨서(..)
원재료보면 밀가루 설탕 계란 유지방 등이 들어가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ㄷㄷ
좀 많이 달아서 칼로리 높은게 느껴지는데 차나 커피랑 같이 먹으면 딱 ;ㅅ; 맛있다 ;ㅅ;
근데 아무래도.. 요새 피곤해서 그런가.
고기하고 이렇게 단게 땡기니깐요 orz

3. 미노몽타가 진행하는 퀴즈프로그램에 오늘 밋치 나왔는데..
아아 너무 웃겼어 ㅎㅎㅎ 750만엔에서였나 실패해서 좀 아까웠음.
근데 타니하라씨는 지난번에 나와서 천만엔 성공했더라는; 대단;;
둘다 산여자 벽여자에 나오는중인데..
밋치 항상 촬영장 올때마다 "グッドモ―ニング レディ-達" 라고 한다고 ㅎㅎ
밋치도 비호감에서 작년에 나는 주부로소이다 달리면서 호감으로 급변<
오늘 근데 화장이 너무 과하셨고 -┏

4. 오늘부터 에이또 오사카콘 시작.
역시 지모토라 그런가 ;ㅅ;ㅅ;ㅅ;ㅅ;
아까 저녁때 슈퍼뉴스 보는데.. 오늘 낮공연 모습 나오는데..
얏스가 '타다이마~~~~' 그랬더니 팬들 '오카에리~~~~'
흑흑흑 저런거보니 콘서트 내일로 다가온게 실감나는거...........
내일은 말 안해주겠지(..) 이 어정쩡한 날짜같으니라고 orz

5. 저녁을 좀 일찍 먹은데다가..
먹는얘기좀했더니 출출하구만......
일찌감치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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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2007.08.30 23:10

    비밀댓글입니다

  2. 2007.08.31 12:28 신고

    비누냥이 냉면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
    알았으면 진작이 좀 보내줄 걸 그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