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구경다하고 나오는길.



아기자기한 입구.



캐널시티를 나와 나카스공원에서 산책.
이 동네 무지 어둡다. 네온싸인의 불빛을 빼면;



좋고나.



아직 지지않은 사쿠라와 함께.



나카스의 유명한 야타이. (포장마차)
이 길목이 몽땅 야타이인데 요 사진 맨 앞 포장마차가 유명하다고..
(킨스마에도 나왔다고하는 <- )

안타깝게도 배가 불러 먹어보진못했다 orz
사람도 막 줄서 기다리고있고(..)

언젠가 또 기회가있겠지? 내년...?



나카가와와 야타이와 사쿠라.



나카스구경 마치고 호텔 돌아오던길. 하카타역에서.
그리 늦은시간도 아녔는데; 10시쯤?
사람이 없긴 없더라는. 퇴근길의 직장인들..



짧은시간였지만 아주 편하게 묵었던 하카타 호텔.
교통좋고 시설도 좋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



호텔에 들어와 내방안에서 바라본 하카타역.
사진 왼쪽 높은 건물이 하카타버스터미널.
도착지에 따라 층층별로 승강장이 다름.
오이타에서 후쿠오카올때,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 갔다올때 유용하게 이용했심.
뭣보다도 호텔 바로앞이라 매우 편리했음 *-_-*



(부제 : 사진속 비누씨있다 )

11시반쯔음. 다니는 차도 없고 <-
한가한 하카타역주변.

이렇게 후쿠오카에서의 첫날밤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