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키타가와、칸사이벤 여성에게 넋을잃다

ゆず・北川、関西弁の女性にうっとり

人気デュオ、ゆずの北川悠仁（３２）、岩沢厚治（３２）が５日、大阪市北区のブリーゼブリーゼで、ＦＭ８０２「Ｎｅｔｚ　ＳＴＹＬＥ　ＳＴＵＤＩＯ」（金曜後２・０）の公開収録に臨んだ。

　会場最多となる１２００人が集まり、関西弁の女性は好き？と問われた北川は「好き。関西弁はズルイよね～」。収録が終わり「いやや～！」と残念がるファンの声に、「“いやや”っていいなあ」とうっとりしていた。この模様は９日に放送。

(http://www.sans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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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오사카에서 열렸던 라디오 공개수록 기사.
칸사이벤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해석없이 원문그대로 ㅋㅋ

공개수록 다녀온 팬의 이야기에 의하면, 
유진이 칸사이벤 좋아한다면서 어색한 오사카벤으로 好きや～ 라고도 했다고ㅋㅋ
いやや~いやや~ ㅋㅋㅋㅋ
(아악. 간사이벤은 정말.. 직접 들어야함 ㅋ 그 억양과 함께! ㅋ)

코짱에게는 '유즈 노래중에서 높은 음 때문에 힘든곡은?' 이라는 질문에
'유즈 곡들, 전반적으로 다 힘들어요' 라고 대답해서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함.
코짱 ㅋ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으면서 부르면서 ㅋㅋㅋ


아아 오사카.. 가고싶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