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ンマイ - ゆず -

2009. 10. 14. 00:00 | Posted by 비누인형




10월 14일 코짱 생일기념 포스팅♪
코짱 곡으로 생일 축하하기 ㅋㅋㅋ

이번 『FURUSATO』 앨범 수록 신곡 중,
젤 귀에 감기는「ゼンマイ」

지난번에 CD데타에도 언급되었던.
미스치루의 Jen이 객원드럼 쳐준 곡이기도 함 ㅋ
(북클릿에도 정확히 드럼: 스즈키히데야라고 적혀있숑)

암튼 미스치루 투어중에도 유즈 레코딩 부탁에
흔쾌히 승낙해준 멋쟁이 Jen ㅋ

파워넘치는 Jen의 드럼과, 유즈와의 만남.
여기에 코짱의 고운 음색이 더해져 분위기가 양껏~
팝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듣기 편하고 맘에든다.

말이 길어졌네ㅋ
어쨌거나 이 글은 코짱 생일축하기념이니까 ㅋㅋㅋ
올해 코짱이 유진한테 준 선물을 생각하면..
이번에 유진한테 무슨 선물받을지도 궁금ㅋ

코짱, 당신도 이젠 ミソニ 에서 벗어나는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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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ンマイ - ゆず -


退屈な朝 飛び込んだニュース
流れはとどまらずに過ぎてゆく

くたびれた自由 つかまされた過去
誰かのシナリオ通りに演じるだけ?

見くびってくれるな 僕らは叫ぶ新人類

右へ左へ半べそかきながら
誰より やさしく やさしく愛を唄う

よくも晴れた朝 夜の忘れ物
ゼンマイのおもちゃみたいに動き出した

見せかけだけの青空に今日でサヨナラ!

痛いのガマンして今だって生きてる
明日へと漕ぎ出す舟に乗る為に

創られてゆくもの 無くなってゆくもの
片付ける手間省けんのはどっちなんだろう

道連れはもう決めた 未来の方角はどっちだ!?

右へ左へ半べそかきながら
誰より やさしく やさしく愛を唄う
誰も知らない 僕らのやり方で

愛を唄う 僕らのやり方で

すすけてく時間 おいてけぼりの午後
ゼンマイ仕掛けの今日がまた暮れてゆ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