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스타운을 벗어나 다시 향한곳은 텐진역.

텐진역에 내려서 근처 쇼핑가를 배회하며 서점에 들러
오카무라 타카시가 표지로 나온 잡지를 GET하고 <-
냐오언니랑 메일도 주고받고 (언능 돌아가겠다며 ㅋ)

미츠코시 백화점 맞은편에 있던 IMS로 이동하여
후쿠오카에 도착했던 첫날 눈여겨보았던,
지하에서 전시중인 레고로 만든 세계유산전 "PIECE OF PEACE"를 관람하러 갑니다 ㅋ



이무즈에 들어서면 이렇게 건물 중앙을 관통해서 레고 전시안내가.

쇼핑몰안에 요런 전시회를 개최한다는것도 그렇고,
레고로 만든 세계문화유산이라는데에 흥미가 생긴터라,
후쿠오카 도착했던날 이미 와보기로 했었던참이었음.



전시는 저 아래에서.



레고로 만든 세계유산전 PART-2
.. 파트2라길래, 잠시 검색을 해보니, 파트1은 2월에 시부야(맞나-_-)에서  열렸다는듯.



은근히 인기 많았던 레고전. 역시 레고의 파와- ㅋㅋ

그럼 레고로 만든 세계유산전 본격적인 감상 ㅋ



피사의 사탑. 그리고 그 뒤로는 일본의 무슨 건물이었는데. 기억이 안남 <-



디테일이 그냥 끝내줘요 ㅜㅜb



그리고 우리나라 유산도 있었어라!! 화성 !
내가 메모해온거에 의하면ㅋㅋ
이토 쯔요시라는 분이 19일에 걸쳐 만든 한국의 화성  ㅋ 완전 신기함.



화성 옆으로는 교토의 금각사! 1층의 목조와 2,3층의 번쩍거림을 아주 잘 표현했어요.
참 잘했어요 <-



로마 경기장



11,000 피스를 사용해서 만든 이스탄불 사원



전시된 레고와 함께 뒷쪽에는 실제 모습도 함께 안내중.



영국의 웨스트 민스터 궁전(국회의사당)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프랑스의 몽샐미셸



앙코르와트 사원



만리장성... 영어식 이름이 The Great Wall 이란건 첨알았다 -_-



이번엔 레고 로보트 ㅋㅋㅋ



로보트 안의 조종사까지!



엄청난 규모의 파라오 ㅋㅋ



클레오파트라 '_'?



아래에서 올려다본 이무즈의 중앙



해적 레고와 선원 레고랑도 인사해요 ㅋㅋ



휴게실 의자도 모두 레고!
우왕 센스 굿!

30여분간을 레고 세계유산전에서 보내고나니 어느새 시간은 6시를 넘어가고.
슬슬 호텔에 들러 가방찾으러 가야지;;;



어서오세요 후쿠오카에.
하지만 이젠 가야할시간 T_T



공항샵에서 하카타 토오리몽 사고 뱅기시간까지 빈둥하며 놀기 ㅋ



오사카행 ANA 출발시간까지 앞으로 40분.
후쿠오카와도 드디어 안눙.


오이타와 후쿠오카. 그리고 나가사키까지.
짧았던 4박 5일간의 즐거웠던 큐슈여행.
근데 또 이렇게 큐슈쪽에 며칠밖에 안있었음에도
오사카가 그리워서 향수병 걸리는줄 알았다 <-

미유키언니네 가족과 함께한 오이타도 너무 좋았고,
평화롭고 동화속 나라같았던 나가사키도 다시 가고싶고,
3년반만에 다시 찾아간 후쿠오카도 참 좋았더라능.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면 놀러가겠지만.
그때까지 변치말고 있어주삼 후쿠오카. 나가사키!
그리고 오이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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