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노와 갱신특전 '유즈 발렌타인 디너쇼' DVD 중
'うまく言えない'

깔끔하게 의상 갖춰입고 커플들앞에서 열창해주시는
유진 지배인님과 코짱 부지배인님ㅋ

오늘 모처럼 날도 따숩고. 봄바람도 살랑살랑~
잠깐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와,
유즈 디비디 돌려보며 데굴데굴-

봄기운 충만했던 주말. 
유즈로 양껏 충전했으니 낼부터 다시 힘내봅시다☆


僕は君を愛してる
나도 유즈 너무너무 살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