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0 봉골레 파스타

2012. 11. 20. 23:08 | Posted by 비누인형

일끝나고 회사근처 파스타집으로 고고
어제 하루왠종일 롤러코스터타고났더니
오늘은 오후부터 허기가(....)

작고 아담한 이 가게의 분위기가 참 맘에 듬

난 배가고프단 말이다. 어서 봉골레 파스타를 내놓아라!

흥분을 가라앉히고 에피타이저 냠냠

맛깔나는 봉골레 파스타.

이 가게에선 항상 삼치 엔쵸비파스타만 먹었더랬는데
봉골레 파스타도 꽤 맛있었음.


1. 그냥 맘이 편하다 즐겁고 평온하다.
2. 오늘 1월 연속2주 항공편 결제완료했다.
3. 실로 몇년만에. 그분을 보러가게됐다. 압.
4. 아직 화요일이라니! 더디구나 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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