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설날

2013. 2. 10. 22:52 | Posted by 비누인형

가족과 함께했던 어제 오늘

어제 음력 12월 29일이 아빠생신인 관계로 가족들 함께 모여 생일파티
생일케익 세팅중에 먹고있던 딸기 투척중인 조카님 고사리손 ㅎㅎ

오늘 아침 세배하기전에 까치발들고 리모콘 찾고있는 조카님 (조카님의 리모콘사랑)

오늘 우리집에서 세뱃돈 제일 많이 받으신 우리 조카님


조카님덕분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했던 어제오늘
가족들 모두 웃음꽃이 끊이질않았더랬다

가족과 함께라 참 좋았던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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