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째날 저녁식사.

섭지코지가서 쌩쌩부는 바다바람 맞으며 유채꽃밭 속에서 사진찍고 허기진 배를 움츠리며 

어딜가서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릴 들을까 고민고민했던 그날 저녁 ㅋ


우리에겐 차가 있었기에 표선으로 갈까. 멀리라도 나가볼까 하다가

결국 숙소에서 멀지않은 칠돈가 성산점으로~ (가까운게 최고 아니겠는가!)


우리의 꼬기꼬기 


꼬기 먹을준비 완료!!


연탄불로 지글지글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  


노릇노릇 양껏 구워지면 멜젓에 콕찍어 냠냠


아아. 늠 맛있는거 ㅠ_ㅠ

여기 넘 좋았던 건 첨부터 끝까지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는거. 

왔다갔다하시며 여러명의 직원들이 시시때때로 우리의 불판을 봐주시며

타지않게 맛있게 구워지도록 케어해주시는 서비스 오예~



사실 점심에 회먹고 배불배불이었으나 여기저기 쏘다니고나니 허기지는 나의 위대한 위ㅋ

그래도 제주까지 왔는데 먹고싶은거 다 먹어야지않겠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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