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여름.그리고 가을.

2016. 8. 28. 21:09 | Posted by 비누인형

뜨거웠던 8월.

이제 가을이 오려는지 푸른 하늘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요즘


주말출근의 아침


롯데호텔로 가는 길. 


그리고 푸른하늘에 그림같이 펼쳐진 풍경


나는 카메라맨이 되어 백여장의 사진을 담아왔다능 ㅋ



여름은 바빴다.

8월초엔 온가족 총출동 제주여행

울엄마의 병원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너무너무 더워서 PC앞에 앉는것조차 힘들었고(넘 뜨거워서 -_ -)

더우니까 모든일이 다 귀찮고

그저 시원해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며칠만에 딱! 



내가 사랑하는 가을이다 잇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