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동생 찬스로 2-3년전?에 이어

두번째 곤지암리조트 나들이


조카님 도착하자마자 쿠션상태 확인중 ㅎㅎ


날도 좋고 리프트타고 화담숲으로 궈궈


화담숲 입구의 커다란 나무님. 

파아란 하늘배경에 영물스러운 느낌 


아이고 날씨 좋다!


서울에서 얼마 걸리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한적하고 조용~하던지. 

서울에서의 생활들이 마치 꿈만 같던 순간 <-


여러 드라마와 CF에 등장했던 다리

참 많이도 걸어놨다 열쇠ㄱ- (아이고 부질없다<- )


멀찌감치서 보면 더 운치있는 모습이긴하지.


산책로가 계단으로만 되어있지 않아서

힘들지 않고, 수월했던 느낌


푸릇푸릇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던 시기

(이때만해도 7월이 이렇게 더울줄은 상상도 못함 -_-;;;)


발 담궈보고싶던 계곡 


너~무 너무 인상적이었던 자작나무 숲


주말임에도 느즈막한 오후시간이라 사람도 많지않고


푸르른 하늘보며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했던 시간


한참을 걷다보니 첨부터 모노레일 안탄거 조금 후회 <-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간만의 산길 산책 ><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사실 저 산을 깎아 스키장에, 골프장등 만드는거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자연속 풍경만큼은 최고


누군가가 차곡차곡 쌓아올린 돌맹이들


이제 천~천히 내려가볼까? (하며 내려가는 모노레일 탑승 ㅎㅎㅎ)


요즘 7월 날씨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푸르른 6월초 하늘


차마시고 요기할 수 있는 쉼터들도 분위기 좋고


새삼 2시간 가까이 산책하면서 너무 좋았던 기분


운동하고 난 뒤 숙소 한바퀴


날씨한번 끝내주던 6월의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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