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めでとう。

2006. 9. 22. 00:00 | Posted by 비누인형



마냥 아이로 남아있을 것 같았던 우리 스바루.
꿈많은 소년이 어느새 어엿한 청년이 되어,
꿈을 향한 한 걸음, 한 걸음을 나아가고 있구나.

앞으로도 계속 넘어야할 산이 많이 있겠지만, 이제 문제없는거지?
두려워말고, 용기를갖고, 자신있게.
네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렴.


스물다섯번째.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오늘. 정말 축하해♡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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