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

2004.11.17 22:06 | Posted by 비누인형

도모토 쯔요시(堂本剛)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히 기억나.

지난 여름.
오사카에서 함께한 너의 무대.

숨이 막히고. 가슴이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었지만.
그렇지만...
아주 깊게.. 새겨버렸어...
내 눈으로. 내 머리속으로.
너의 목소리.너의 미소.너의 손짓,발짓,몸짓.
모두 기억하고 싶었어.
잊고싶지 않았거든.

뭐. 지금은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하지만 그 느낌만은 잊을수없어.



언제였더라..
너의 그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너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된것이.

네가 그려내는 음악이.
네가 들려주는 목소리가.
너무나 소중해.


이건. 계속되는거야.
그리고. 언제까지고 함께인거야.

이 세상에서 너를 만나게 된것을.
그리고 이렇게 태어나준것에.
감사해.


그리고. 이제 곧 다시 만나자!




프로필을 올릴까 했다가. 다 지워버렸다.

음. 뭐랄까.
쯔요시에 대한 이야기에 그런건 필요없으니까.
역시 녀석은 특별하니까. (笑)


그나저나. 왜이렇게 진지모드가 되어버린것일까. 켈룩; =ㅅ=;

'シフクノオ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쿄다이  (3) 2004.11.21
Rocketman - KinKi Kids  (2) 2004.11.21
네버고나단스;  (1) 2004.11.20
浪花いろは節  (2) 2004.11.18
쯔요시  (1) 2004.11.17
스바루  (0) 2004.11.17

Comment

  1. 쯔요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쯔요시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쯔요시란 사람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

    나도 다른 연예인들 보면
    그저그저 가벼운 마음이다가도,
    쯔요시만 생각하면 딱 정색이 된다.

    가끔씩 만사를 귀찮아할때도,
    모든걸 무심히 바라보고 넘겨버릴때도 있지만,
    역시나 근본적으로 삶에 대한 그 진지한 자세가 좋아.

    쯔요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