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우리아가- [와락]

네바고나도 무사히 끝나고-
조금은 허전하지 않을까.. 했는데,

새 싱글도 나오고-
스케쥴도 마구마구 늘어나고-
또 우리 스바루와 언제나 함께 해주는
칸쟈니들이 있으니 그렇지만은 않겠다싶다.
[그런거지? 응? 'ㅁ'?]


우산 뱅글뱅글 돌리면서-
엠스테에서 8명이 함께
오사카레이니부르스 부르는거보면서- 흐뭇~
[가심후벼파는 멜로디가 내 기분에 딱이지않든 ㅠ_ㅠ]
롱런이다 롱런-!


야끼니꾸랑 무대로 튼튼체력; 만들어놓은거,
스케쥴들 때문에 몸 축날까봐서 그건 좀 걱정이다만-
즐겁게, 기분좋게. 그렇게 힘내도록 하자.

내가 항상 지켜보고있으니까.

わかってる？

がんばれ、がんば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