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イアングル

2009년 1분기 드라마 시작.
비누씨의 첫 스타트는 트라이앵글.

1분기 드라마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윈디님 포스팅보구 캐스팅보구 당장에 찾아봤다능.
게다가 나 아직 지난분기 유진드라마 다 못봤다지(..)

이거야 완전. 초호화 캐스팅? T_T
에구치요스케는 하얀거탑때 캐릭터는 정말 별로였는데.
이번 캐릭터는 완전 헉. 하고 넘어가고(...)
왼손잡이 고로짱 글씨쓸때 잠시 또 두근하고 -.- (..)
쿠라노스케씨도 너무 좋고.
그냥 보면서 눈이 즐겁다. 으하하;;

스토리도 매우 흥미진진.
내가 좋아하는 서스펜스스릴러물.
1화처럼만 계속 진행만해준다면.
아마 마지막까지 계속 보게되지 않을까싶다.


분기드라마로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
시작한 드라마가 맘에 들기도했고.
내친김에 요번분기 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