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ず:北川さん、ケニア訪れ曲 携帯サイトで配信

人気音楽デュオ「ゆず」の北川悠仁(ゆうじん)さん(32)がケニアの難民キャンプを訪問して完成させた楽曲「はるか」が、30日から携帯電話のサイトで配信される。売り上げの一部はUNHCR(国連難民高等弁務官事務所)公式支援窓口の国連UNHCR協会を通じ、アフリカの難民キャンプをはじめ世界の若者の夢を実現する教育活動に生かされる。

 ゆずは曲作りを通じて難民問題に関心を持ち、昨年4月、紛争と平和の地で生きる人たちのつながりを表現した曲「ワンダフルワールド」を元に基金を設立。印税の一部など約1500万円を協会に寄付した。

 北川さんは今年3月、ケニアでUNHCRの植樹事業に参加。約2週間滞在し、北西部のカクマ難民キャンプと東部のダダーブ難民キャンプを訪れた。カクマでは「メシをどうにかしてくれるのか、金をくれ」という難民の本音に接し「すぐ受け入れてくれると思っていた。甘かった」と振り返る。

 しかし、子どもたちにタンバリンなどの楽器を渡し「アサンテ」(スワヒリ語でありがとう)という自作の曲を一緒に演奏し、歌った時は違った。彼らは次第に本来のリズム感を発揮。別れ際には日本語で「ありがとう」と笑顔で口ずさんだ。

 ◇30日から配信

 北川さんは「生きるのに必死で、希望が見いだしにくい」と難民キャンプの印象を話す一方で、音楽の力でつながった「友」への思いを強くしたという。「君もこの空を見ていますか」と問いかける「はるか」は、そんな思いから生まれた。配信は午後9時59分から、サイト「ゆずmobile」(http://yuzu.senha.jp/)で。【田中龍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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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니치신문(毎日JP)

기사내용> 인기음악듀오(ㅋㅋ) 유즈의 기타가와유진이 케냐 난민캠프를 방문후 완성시킨 곡 'はるか'가 휴대전화 사이트에서 배신된다고 함. 판매금액의 일부는 아프리카 난민 캠프를 시작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활동으로 사용될 예정.
음악제작을 통해 난민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 작년 4월 분쟁과 평화의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연결을 표현한 곡 'wonderful world'를 바탕으로 모금설립. 인세의 일부등 약 1500만엔을 협력단체에 기부함.
기타가와는 올 3월 2주간 케냐의 난민캠프 방문. 케냐에서 아이들에게 탬버린등의 악기를 전해주고 'アサンテ(아산테)' (스와히리어로 고맙다는 의미)라는 자작곡을 함께 연주. 헤어질때에는 일본어로 'ありがとう'라고 미소로 답해줬다함

기타가와상은 '사는데 필사적이 되어, 희망을 발견하기 어려웠다'라고 난민캠프의 인상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의 힘으로 하나가 된 '친구'라는 생각을 강하게 했다고 한다. '당신도 이 하늘을 보고있습니까'라고 묻고있는 'はるか'는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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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운받아 듣고 싶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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