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목욜 밤.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4월말을 향해 달려가고
막 바쁘게 보내다보니 봄도 다 지나가려하고
그래도 그와중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봄의 향기에 취해
매일매일 웃고 웃고 웃고 웃으며 일하고있는 기특한 나 -_-

사실 좀 복잡한 일이 있어서 잠못드는 나날도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하고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흑흑
하지만 정말 삐뚫어질거야! T_T


그나저나 오늘 나이나이 ANN에서
올나잇닛뽄vol.3에 대한 발표를 하는가싶은데.
드디어 발매되는것인가 두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