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무리

2013. 4. 1. 08:43 | Posted by 비누인형

3월의 마지막날.
하얏트호텔에서 브런치.
한주동안 고생한, 한달동안 고생한 우리를 위해 건배

요건 지난주 목요일 저녁.
하나의 고민거리가 조금 해소되면서 월남쌈먹으러 대학로 고고했다
주인이 바뀐거같은데 맛은 오히려 맛있어진 느낌?


마음이 어지러웠던 3월.
특히 마지막 1주일은 (바로 어제까지도) 괴롭기까지했다.
그래도 무사히 한달을 보낼수있었음에 감사.


이제 4월인데 날은 꽃은 언제 필려나?





 

 

'Fre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09 오늘일기  (2) 2013.04.09
주말일기  (0) 2013.04.07
지무시  (0) 2013.03.27
2013.03.26  (0) 2013.03.26
2013.03.24  (0)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