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06.28 4박 5일간 머물렀던 비스타 그란데 오사카 호텔
와카야마에서 JR패스 특급으로 텐노지까지.
그리고 미도스지센으로 텐노지->남바까지 이동

도톰보리 돈키호테 1분거리에 위치한 꽤 최근에 생긴 호텔

호텔 로비

꽤 넓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방 내부. 더블침대라 넓직~한 공간
참고로 비스타 그란데 오사카는 싱글룸이 없음.
하지만 일반 호텔의 싱글요금으로 더블룸에 묵을수 있다는 장점 ^^

욕실

더블룸이라 혼자 묵어도 2인용으로 모든것이 다 갖춰져 있음

물론 타올도 다 2인기준! 맘껏 썼슴다 <-
(지금보니 사진찍는 김비누씨의 모습이 ㅋㅋㅋ)

자자. 욕실에서 침대가 보이는 이 구조!
바로 침실과 욕실이 큰 유리를 통해 서로 보인다는거 ㅋ

바로 이 모습! 침대에서 욕실이 몽땅 보입니다 ㅋ
둘이 와야 제맛인데 <-
혼자라서 안타까웠어요 ☞☜

옷장도 꽤 크고, 안쪽까지 공간이 꽤 넓어서 짐가방 넣어도 됨.

이밖에 방안에 페브리즈 구비.
매일 생수 2병씩 놔주고 (덕분에 매일 물과 차 살 돈 굳었다능)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도톰보리도 1분거리라 위치적인 조건도 최고였다능.

담에도 또 묵을 의향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