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컴백하는날 제주공항 근처에서 아침밥을 해결했던 

스타벅스 용담DT점


화이트하우스 호텔과 같은건물을 쓰고있는데 스타벅스는 1층만 사용

해안도로에 있어서 떡하니 자리잡은 모습이 그럴듯해 보임ㅎㅎ


여기오는데도 사실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우여곡절이 -_-


들어오는 입구. 

주차공간이 모자랄것같아서 우리 렌트카는 저기에다가 세워둠 ㅎㅎ


스타벅스 내부


좀 럭셔리한 느낌이랄까.


해안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창밖의 뷰가 참 좋다는 점.


파니니와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그렇게 제주에서의 짧은 시간이 또 지나가고 있었다 흑



새삼 사진 훑어보다보니

이번여행은 렌트카가 있어서 동서남북 잘도 돌아다녔네

많이 찍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주도 2박3일간 400키로 달렸다 훕훕


아아 또 가고싶다.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