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이힛. 비누인형 2005. 3. 27. 00:16 이제 곧 내 손안에 들어올 디비디들. 쯔요시꺼는 내가 나에게. 칸쟈니꺼는 친구로부터의 선물. 그래그래. 힘낼께.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