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2005.04.15
비누인형
2005. 4. 15. 00:51
굉장히 힘겨운 며칠간이었지만.
다시 돌아오니 그 배로 기쁘닷.
이제 오늘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즐겨야짓.
쯔요시도, 스바루도.
그리고 샴과의 미소년도!! >_<
정말정말 그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