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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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인형 2006. 12. 31. 18:11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않은가.

오랜 기다림이..

이젠 아픔이 되고, 슬픔이 되버렸다.

눈뜨고 일어나면 다 거짓말이었노라고,

그렇게 말해주면 안될까?


가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