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인형 2007. 4. 3. 00:00

01

20년만에 만난 어머니에게.
보고싶었어요... 슬픈미소. T_T
이렇게 또 말리는구나 (.......)

시간 없어서 두편밖에 보지못하는 이 슬픈현실 ㅜㅜㅜ
내일도 칼하고 날라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