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ビ～ノ 2화

보는 드라마가 하나둘씩 늘어나니 캡쳐도 초 간단하게 <-



이제 말하지않아도 척척. 의기양양 밤비노.



하지만 현실은 달콤하지만은 않지... 뜻하지않은 부상에 좌절도 하고.
눈물나는 여자친구와의 통화.



분해. 이렇게 질수는없어!!



난데모데끼마스. 그래 넌 할수있어! +ㅂ+


++ 그리고..



쿠라노스케씨........
이분도 참..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시는데;;
이번엔 이 주방의 부주방장 역.

이 드라마에서보면 이탈리어로 된 오더를 읽어주는데;
흙 ㅜㅜㅜㅜㅜ 쿠라노스케씨 ㅜㅜㅜㅜ
읽을때마다 내가 불안해 ㅜㅜㅜ
자연스럽게 보이기위해 아마 수십번은 연습했겠지만
들을때마다 ㄷㄷㄷ 쉐프아저씨는 자연스럽던데 (..)

뭐 어쨌든. 반갑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