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ありがとう、大阪。
비누인형
2008. 4. 30. 10:36
사랑하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행복했던 1년여간의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5월 1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정말 내 집같은 제 2의 고향. 오사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오사카에서의 소중한 기억들.
꿈만같았던 행복했던 순간순간들.
나와 함께해준 사랑하는 사람들.
이별은 슬프지만.
마지막이 아니니까.
다시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웃으면서 돌아갑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오사카에서 받은 사랑을 가득안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好きやねん、大阪 ♡
ありがとう ♡
また、大阪で会お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