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ずのね/ゆずモア
漫喫にて。
비누인형
2010. 4. 25. 23:05
유즈의 만화까페 만끽스토리를 다 올릴까하다가 귀찮고orz
...해서 한 컷만.
만화까페 샤워실을 이용중인 유즈님들.
'엿보면 안됩니다' ㅋㅋㅋ
오늘은 초O성 기사땜에 급 흥분모드로 일욜 아침을 시작하고.
하루 왠종일 바카노를 보면서 데굴데굴.
그러다보니 어느새 일욜이 다 갔네 흑흑흑ㅜㅜ
그래도 유즈로 즐거웠던 오늘 하루였슴둥.
내일부터 가열찬 2주일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좀 더 데굴하다가 잠자리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