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ずのね/ゆずの唄

ゆず - いつか (SONGS 2/23)

비누인형 2011. 3. 4. 00:18



인코딩하는게 귀찮아서 그동안의 TV영상들 던져두고있다가 
이번 라이브보고 필받아서 단숨에 인코딩-☆

내가 사랑하는 이 두분이
한밤중에 김비누씨 눈물 왈칵쏟게 만드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