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주말동안 땅파고 있다가
오늘까지 이어질까 싶던 찰나
산처럼 쌓인 일하고있으려니 땅팔여유가 어딨숑
정신차리고 후다닥 일끝내고
일의 연장선으로 드로잉쇼 보고와서
씻고 여유만끽하며 귤 냠냠하며 트윗날리고
TV좀 보다가 다시 유즈좀 듣다가 다시 인터넷좀하다가
일기 후다닥333

몇분 이르긴했지만.
가장 먼저 축하해준 당신! 고마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