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2012.01.01

비누인형 2012. 1. 1. 22:07

언빌리버블!
2012년 새해 아침! 이라고 외쳤던게 1시간전인거 같은데
내일부터 출근해야하는거? -0-

주말이 너무 빨라빨라빨라 으흑

요즘 은하철도999 을 그분께 빌려
매일매일 조금씩 달리고 있는중인데
정말 어쩜 이래.
매화, 매화, 다 작품이라는거.
안드로메다까지 갈길이 멀다 (..)

연말부터 연초.. 당분간 계속바쁠예정이지만.
이번달은 돔공연 선행예약이 있고
설연휴가 있으니(*-_-*)

자 낼부터 다시 적당히 힘내볼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