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砂

행복을 부른다고 하는 호시즈나
어제 학원 클래스메이트 장상으로부터 선물받았다-
장상 이뻐죽겠다능 <-

글고보니 이번학기는 정말 열심히 출석ㅎㅎ
학원-회사-운동 규칙적인 생활과 반복학습을 통해
부지런한 새나라의 일꾼이 되어가는 김비누씨(퍽)

최근까지 인현왕후의 남자의 폭 빠져지냈고
뭔가 2% 부족한 헤이븐 2시즌달리고있고
유즈 투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요즘.

생각하는게 머리아파서 일단 휴가내고 7월초에 제주도행

아. 그리고 이번주말에 위키드 보러간다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