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연휴시작
비누인형
2013. 9. 17. 23:20
이것만 먹었냐고? 물론 아니고 ㅎㅎ
야근의 연속
사실 오늘은 북악스카이웨이 야경이 보고싶었는데
여차저차 이런저런 일들로 무산 -_-
그래서 급 식사약속잡고 밥 마이 먹고 왔다
이제 11시 반 다되가는데 배불배불
기분이 살~짝 좋지않은데
내일하고 모레 잘 쉬고나면 괜찮아질까 싶고.
금요일날 출근해야되는데 예전처럼 그렇게 싫지는 않네
아마도 무뎌져서? 아니면 연휴가 너무 길어서?-.-
오늘도 졸리다
언능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