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일상
비누인형
2014. 5. 21. 11:58
평화로운 수요일
지난 며칠간.
일욜날 드라이브하고 먹은 늦은 점심.
꼬르륵꼬르륵 너무 배고파서 완전 맛있게 다 먹었다 ㅎㅎ
밥먹고 아카시아 향기 맡으러 갔었는데
카메라 안갖고 간것을 살짝 후회...
해질녘,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북악스카이웨이 산책
불타오르던 노을은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왔다 ><
요건 선물로 받은 휴대용 DVD플레이어와 스피커 앙증앙증 2총사 ㅎㅎ
지금 노트북이 DVD 코드2로 고정되어버렸다고.. 코드3전용으로 쓰라며 던져주심
앵그리버드 스피커는 노트북 스피커만으로는 작을지도 모른다며 잇힝 *-_-*
지금 노트북이 DVD 코드2로 고정되어버렸다고.. 코드3전용으로 쓰라며 던져주심
앵그리버드 스피커는 노트북 스피커만으로는 작을지도 모른다며 잇힝 *-_-*
오늘아침 주차장에서 우리 붕붕이
물론 출근길이라 잠시 안부인사겸 ㅎㅎ 안에 들어가서 음악한곡 듣고 나왔다.
우리 붕붕이의 매력중 하나. 아이라인 한듯한 요 눈두덩이! ㅎㅎ 너무 이뻐잉♡
언능 고속도로 한번 달려줘야되는데.. 내부순환도로라도(..)
조카님이 아파서 엊그제 월욜 우리집에 왔었고
물론 출근길이라 잠시 안부인사겸 ㅎㅎ 안에 들어가서 음악한곡 듣고 나왔다.
우리 붕붕이의 매력중 하나. 아이라인 한듯한 요 눈두덩이! ㅎㅎ 너무 이뻐잉♡
언능 고속도로 한번 달려줘야되는데.. 내부순환도로라도(..)
조카님이 아파서 엊그제 월욜 우리집에 왔었고
어제는 외갓집, 그리고 오늘 또 우리집 왔음
출근전에 잠깐이나마 놀아주는데 너무이뻐서 눈에 밟힘 ㅠㅠㅠ
'고모 회사가?' 라던 조카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
오늘 고모가 언능 퇴근하고 갈께 ㅠ0ㅠ
오늘 고모가 언능 퇴근하고 갈께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