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샤베리노바쇼 11주년

2015.11.17

김비누씨의 오샤베리노바쇼 블로그 11주년 경축ㅎㅎ

축하기념으로 어린시절의 김비누씨와 동생눔사진 방출 /ㅅ/

옷고름은 풀어헤치고 아이 귀여워 (퍽)

동생눔도 이렇게나 귀여웠다니!!! 라고 생각하며

남동생한테 카톡으로 보냈더니 '이런거보내지마' 라며 ㅎㅎㅎㅎ

암튼. 이 블로그도 나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흔적남기기는 뜸해지더라도 계속 함께 하고싶은 곳이랄까.

내 청춘이 바로 이곳에 <-

11주년 축! 자축!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