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세차새차

맛나는 점심먹고 드라이브하고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세차!

아이고 몇달동안 고생했다 붕붕아 ㅠㅠ

오모나. 씻고난 앞태만 찍었더니 어쩜 이리 귀염귀염

세차하고 났더니 새차같아진 우리 붕붕이

광이나네 광이나 빤딱빤딱

오랜시간 쌓인 먼지랑 다 닦아내고

실내도 싸악 다 닦아내고 발판도 닦아내고

아이고 내가 다 시원~_~

황사만 아니었음 창문열고 다녔을텐데.

그래도 모처럼 달리니까 기분전환되고 좋네 ㅎ

노동했으니 오늘은 일찍(...이라고해도 벌써 11시) 자야지

이제 내일일 고민할 시간이 다가온다 흑.

내일일은 내일 고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