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2019.10.07 오늘의 일기
비누인형
2019. 10. 7. 22:37
4일 연휴 (금욜 하루 휴가씀)를 보낸 후 맞이한 월요일이란-_-
(일)미팅땜에 퇴근 후 광화문
컨디션도 메롱이라 늦은 귀가에 철푸덕 주저앉고 싶었으나
두 손위에 슬며시 건낸 간식과 한자와나오키 원서에 두눈 번쩍!
첨에 건내주면서 번역본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렇게 뻥을 잘도 -_ -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읽어보겠습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