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フクノオト 待って。 비누인형 2005. 7. 5. 00:47 보고싶네 아들. 아주 많...이, 많..이 보고싶어! 불안하고, 긴장되지만. 잘 풀릴거라 믿어. 이제 25일 앞으로. 조금만 더 기둘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