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Style

親友

비누인형 2004. 12. 12. 19:54
생각만해도 미소가 떠오르는.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친구들.

이렇게 떨어져있긴하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인거 알지?



아프지 않을께. 아파하지 않을께.

다음에 만날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또 만나! >_<


사랑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