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9 sun.

아침에 일찍 눈뜨고 씻기도 빨리 씻고.....그랬건만.......
밥먹을라고 나가려고 시계보니 어느새 8시 40분 -┏
호텔 조식이 8시 40분까지라 (..........)
언니가 나보고 꾸물락했다고 구박했다 <- 시간가는줄 몰랐단말이다 orz
서로 시간체크 안하고 있었으면서 어째서 나만 T_T

뭐 어쨌건 결과적으로 호텔에서 아침을 못먹게 되었으므로-_;
9시쯤 숙소를 나와 롯데리아로 들어가 아침 조식세트 시켜서 먹었다.
맛은 깔끔하고 좋았는데.. 패스트푸드점에 왠 담배연기가 orz
몰랐는데 일본 패스트푸드점에선 담배펴도 되더라 -_-
3년전 오사카갔을때 이크아웃으로 사먹은적 있었는데 그땐 몰랐지;
그래서 안에 들어가면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
담배마시면서 버거먹었다 <-

오늘의 일정은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과 - 미나토미라이 - 엔도리콘!
담배버거(..) 나름 만족스럽게 먹은 우리는 라면박물관을 향해 신요코하마로 출발!


신오오쿠보역에서 열차를 기둥기는중. 축복받은날씨! +ㅁ+

지하철타고 신요코하마까지 가는데 삽질을 초콤 -_-
중간에 키쿠나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는데;; 나이든 역무원 아저씨; 나한테 반말했다 <-
구린표정으로 어디까지가냐고 반말로; 뭡니까 아저씨; -ㅍ-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앞! 들어가려면 입장료 300엔!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한산~


라면가게들이 모여있는 라면박물관 내부 지하. 60-70년대의 분위기의 셋트들.


라면가게를 찾아 고고. 전봇대 가로등을 맞으며 ~_~


골목길을 지나다 발견한 쇼윈도안의 흑백 아톰!


여기는 (아마도) 군것질 할수있는 뭔가(..)를 팔았던곳.


오른쪽 아래 빨간간판이 점심먹으러 들어갔던 코무라사키 /ㅁ/
계획은 그 유명한 스미레를 찾아 먹으려고 했던거였는데;;; 이미 스미레는 나간지오래;
그래서 줄 가장 많이 서있던대로 들어간곳이 저기다.


코무라사키에서 먹은 800엔짜리 오오사마라멘. 이거 양이 너무많아서;
나중에 먹으면서는 500엔짜리 미니라멘 먹을껄 후회도 잠깐 -_-
맛있긴한데; 역시 난 일본라멘이랑은 그닥 안맞는거같고; (컵라면은 좋은뎁)
일부러 800엔주면서까지 먹을필욘 없는 맛이랄까;; 그래도 국물맛은 일품.


라면박물관 1층에 있는 마이컵누들 코너! 저 안에 보이는 토핑들을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자신만의 컵누들을 만들어서 준닷. 나도 한번 해보고싶었으나 왠지 돈이 아까와서 패스.

날씨가 슬슬 더워지기 시작했다. 서둘러 라면박물관을 나와 다시 신요코하마역으로.
아까 중간에 갈아탔던 키쿠나에가서 아까 그 역무원아저씨 한번더보고 -_-;
미나토미라이행 열차에 몸을 싣고 출발! ~_~


☞ [길어서 접었어요! 클릭! /ㅁ/]

Comment

  1. 빨간마녀 2006.04.22 15:00 신고

    꺄악~스누피씨 너무 귀여워 >.<
    근데 왜 저기 매달린거야 떨어질까 무섭다 ㅋㅋ

  2. 힉끼 2006.04.22 23:03 신고

    흑흑;ㅂ; 라면박물관에 스미레가 사라지다니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