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월-4월은 바쁜 나날들이 이어졌었는데 이게 일기가 밀리다보니(이젠 주로 다이어리에 손으로 쓰는 일기 중심의 삶) 기억나는 몇가지 일들만 떠올려봄.. 3월에 레미제라블 끝나고, 라파이도 자체 마지막 공연까지 다 보고 잠시 몇주동안 재림이한테 신경을 덜 쓰고 있었더랬는데... 갑자기 뮤지컬 시카고 소식과 예매오픈. (그와중에 6월, 7월 예매 성공..) 그리고 유즈 투어 당락발표날 결과 기다리는중에 발표된 뮤지컬 하데스타운 공연 소식..
그 와중에 어버이날 어린이날로 지갑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던 상황에서 심지어 4월부터 치과 치료 들어가서 돈 200이 훌쩍..orz 유즈 공연 티켓이랑 뱅기도 예약해야되는데.. 열일해서 용돈벌이.. 해야지.. 다짐해보는 5월 연휴의 마지막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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