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2007. 5. 16. 10:15 | Posted by 비누인형 비누인형
요며칠 좀 정신없없-_-

월욜엔 피검사.
아침일찍가면 사람많아서 10시쯤갔더니 더 많고 -_-;;
70명기다려서 검사완료 -┏
몇년째인데도 무서워서 피뽑는거 제대로 못보겠어;;;

충치치료할라고 치과갔는데
사랑니 발치한쪽 어금니는 잇몸좀 아물어야된다고
금욜부터 치료시작하기로했다 T-T
치료안하고 1년 냅두면 절대안된다고 -_;
하긴 많이 썩긴했으니까 ㅜㅜ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잡지들 정리;;
아아. 정말 엄청나서 하다가 담날 마저하기로하고 관둠 <-

화욜엔 디카 고치러 남대문 캐논서비스센터 갔는데;
액정 안나와서 돈들면 새로 지를라고했더니만
센서문제이고 무상수리 가능하다고 함 ㅋㅋ
배터리랑 메모리만 질러야겠네 -ㅅ-;;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방 뒤집엇다 ㅋㅋ
침대 밑 부터 시작해서
잡지랑 씨디랑 디비디 쌓여있던 베란다쪽 방까지 죄다.
잡지는 구석에다 쌓아놓고 필요없는거 다 버리고.
아아 근데 정말 별의별 잡지를 다 질렀구만;;
왕자 잡지도 꽤 많아 -┏
뭐 어쨌든.. 몇시간에 걸쳐 정리한 결과.
완전 우리방이 달라졌어요 <

엄마랑 아빠가 너무너무 좋아했다
발 디딜틈 생겼다고 -_-;;

저거 정리하고 어제 밤부터 끙끙.
몸살났슈.....ㅜㅜ

뭐 이런 와중에도 요즘 버닝중인 테니스의 왕자님.
열심히 봐주시고 (....)
24도 17까지 봤는데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럽 -_-
더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고있음.


좀더 데굴하다가 이따 병원가고
다녀와서는 왕자 디비디 봐야지 >ㅂ< 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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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miyu 2007.05.16 15:36

    테니스의 왕자님을 보시는 중이시군요. 저도 한때 쩔어서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보다는 증이 강해졌지요... 에휴, SF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 쩔어서 살았던 ㅜㅜㅜㅜㅜ
      지금 20편정도까지 봤는데 (순식간에;;) 재밌어요ㅜㅜ
      근데 테니스의 왕자님 보신분들 보면
      애증이 섞인 평들이 많더라는 ㅋㅋㅋ
      저도 그렇게 될까요? <-

  2. 2007.05.17 13:37

    70명 기다려서 71번째 피뽑았어? ;ㅁ;
    종합병원다니는거야?
    피뽑는데 그렇게 기다려야 하다니... 왠지 서글퍼.. ;ㅁ;
    난 어디 잡지 정리한다는 얘기만 들리면 달려가서 도와주고 싶다는...
    나도 집에가면 정리해야 짐들이 산산산...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