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5 오늘하루

2013. 12. 5. 22:18 | Posted by 비누인형 비누인형

일끝나고 파스타먹으러 고고
만원 쿠폰도 생겼고 겸사겸사

파스타 나오기전 모듬샐러드

까르보나라..가 아니라 오늘은 고르곤졸라치즈파스타
깊고 진~한 치즈맛이 입안에서 사르르르.
앞으론 화이트소스 먹고싶을때 까르보나라말고 이걸로 결정이닷!

만조파르미지아노
미트소스에 안심을 넣어 뚝배기에 보글보글 국물파스타
일반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베이스는 같지만
부드러운 안심과. 마늘양념에 야채한가득+파르미지아노치즈의 환상궁합 +_+
게다가 고르곤졸라치즈파스타랑도 자~알 어울리는 맛.
우헹. 맛있어서 쪼꼼 과식했다 ><


1. 장갑 한짝 잃어버렸다
출근길에 장갑끼고 지하철에 들어가서 한쪽씩 코트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충무로역에 내려서 다시 끼려고보니 주머니한쪽에 장갑이 없더라.
작년 겨울에사고 오래 쓰지도 못했는데 속상허다
그래도 잃어버린 얘기했더니 사준다는 사람이 둘이나...^^
물론 내가 잃어버린것이니 내가 다시 사야지 

2. 요즘 20F28 렌즈를 들고다니는데
16화각에 익숙해져인가. 20은 애매한 느낌이랄까.
근데 색감 괜찮고. 가볍고. 밝고. 오늘 음식사진찍어보니 번들보다 느낌도 좋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오알이에 계속 물리고 다닐 듯.
35, 50 렌즈들은 난 아예 쓰지도 못할지도 T_T

3. 맨오브라만차 ost 들으며 추억은 방울방울.
내가 갖고 있는건 알돈자-김선영버전이라.. 참 별로이긴하지만
그래도 명곡들뿐이니 들으면서 참 행복하다
이 험한 세상을 돈키호테처럼 사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고
산초같이 사는것도 참 부럽다..싶다.
나이를 먹은 증거인지는 모르겠지만.

 4.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도 여유로운 마무리
...라고 하기엔 어제 까페일하고 오늘 피곤한상태로 사무실 출근했더니 일 한가득
잠을 제대로 못자서 얼굴도 양껏 부어있고
게다가 오늘 저녁은 과식까지하고 (더 붓겠지 T0T)
그래도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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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2013.12.06 10:37

    아..마지막 파스타..군침돈다.
    저런류를 너무 좋아함..
    화이트 소스를 안먹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던..
    요즘은 밀가루 음식을 안먹어서 그림의 떡이긴 하나
    ㅎㅎ 그래도 .. 참 맛나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