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Φ

2007.12.24 23:22 | Posted by 비누인형




2007.12.24 at 쿄세라돔 오사카。

크리스마스이브를 킨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슈3
너무 즐거웠어...


생각나는거..

1. 2년만에 만난 후타리의 라이브는 역시 최고.
왕자의 라이브가 살짝 불안했지만. 애교로 봐주겠 <

2. 히토리쟈나이, 보쿠와오모우
킨키노야루키만만송!!!!!!!!!을 불러줬다. 흑흑 너무 좋아 ㅜㅜ
히토리쟈나이랑 보쿠와오모우를 나마로 들을줄이야 두둥

3. 왕자 솔로도 좋았지만;
쯔요시 솔로가 정말 멋졌다는;
아아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줄줄이야.
왕자후리보다 쯔요시의 후리가 느낌이 잘 살아나는;;

4. 다시 생각해도 둘의 하모니 참 좋았슈
이번 곡 구성도 참 좋았고
둘의 말대로 좀 어른스러운 느낌의 공연이었달까.
후리츠케도 많아서 너무 좋았o rz
뭐;; MC때 말하는거보면 둘다 여전히 애들이긴하지만;; -_-;;
이래저래 파이앨범 열심히 듣고 갔더니 효과 백배
예전노래들도 잔뜩 불러줘서 무한감사.

5. 알고갔지만;; 무대구성에 다시한번 놀라고;
이번 무대랑 조명이랑 완전 멋졌음.
진화한 이동무대도 볼수있었고. 으하하;;
돈들인 무대구나..라는 생각?;;
화려한 조명은 여전히 멋졌는데;
좀 더 현란해지고 움직임이 많아진;;
게다가 파이모양의 정중앙 무대덕분에;
파이의 짝대기쪽 무대로 이어진 측면 스탠드석이
정면보다 훨씬 잘 보였을거라는 T_T
김비누씨는 무대 정면이었응까요 (..)
그래도 무대 뒤쪽에 앉은 팬들보단 나았을랑가;;

6. 지모토 오사카에와서 초하이텐션으로 오사카벤을 구사하던 후타리.
MC때는 하도 웃어서 눈물흘리면서 봤다;;;
오사카에 있어서 혜택받은 느낌이랄까 (헤헤)
간사이출신 둘의 이야기 듣다가 그런 느낌 많이 받았고.
왕자님의 빛의 굴절에 관한 수업과 ㅜㅜㅜ
쯔요시랑 둘이서 보여주던 각각의 요리스타일도 완전 귀여워.
나라현지사(...) 쯔요시군과 29살을 앞두고있는 옷상 코이치군;;
99% 리버티 부를때 아주 한참동안을 엉덩이 치면서 노시고 (..)
코이치가 뒤에서 두들기고 앞에서 쯔요시가 엉덩이 들이밀고 -_;;
그러니까 여전히 애라니까 둘다......

7. 쯔요시의 츄3남발;; 쪽쪽;; 아주 마이크에대고 -_-
이동무대위에선 쯔요시도 코이치도 손이 떨어져라 손 흔들어줬다 T_T
+ 아아 쯔요시가 나게츄 날릴때마다 헛기침하던 코이치 ㅎㅎ

8. 마지막에 쯔요시의 새로운 인사법
파이파이 (..............)
그것도 두손흔들면서 완전 귀여웠.....orz
들어가기전에 마이크없이 육성으로 파이파이~~하는데
마이크없어도 저런 소리가 나오는구나..했다.
역시.

9. M.A가 백이 아니어서 허전했;
야라랑 요네쿠라? 둘만나오고 M.A.D 가 백섰다는;;

10. 이번 콘 DVD로 내주길.
역시나 바리바리 아이돌.
눈부시게 빛나던 (의상도 함께 빛나던 ㅎㅎ) 킨키

역시 나마의 힘은 무섭다.
사랑스러운 후타리 <-

행복한 크리스마스야♡





▷ 오늘 데리고 온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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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2007.12.24 23:44 신고

    커헉... 벌써 후기를...
    좋았겠다...... 옛날 노래 잔뜩이라니... ㅠㅠㅜ
    키홀더 진짜루 간지 나는걸...! 멋지다..

    • 음 잔뜩이라고하긴했지만;
      지난 여름 10주년 기념콘에서 불렀던 노래들 짧게씩이랄까?
      그래도 좋았어. 예상치못했는데 저 노래들도 불러주고 ^^

  2. 빨간마녀 2007.12.25 00:23 신고

    이러지마 이런 빛의 속도 후기 ㅠ_ㅠ 쳇쳇 나도 나도 나도 나도 나도 나도 특별한날 함께 하고 싶다고 아~들어오는거 아니였어(<-막 이런다::) 그렇게 후기 안읽을려고 했는데 결국 언니한테 다 들어버렸고 나 오늘 잠자기는 틀렸다며OTL

  3. 빨간마녀 2007.12.25 00:30 신고

    언니 후기에 내가 왜 들어왔는지 잊어 먹었다며;;ㅋ 그 곳에서 보내는 클쓰마스 재밌게 보내여// 내년엔 함께 보내자며ㅠ 막 보고 싶다ㅋ

  4. 나츠키 2007.12.25 17:50 신고

    우와....진짜 즐거웠나보네 >ㅁ<//
    나...사실은 거기 있었어..;ㅁ;
    킨키콘에서 일했거든...아리나 밖이어서 공연하고는 상관없었지만...
    정말...토크 시작하면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30분이 너무길었드랬지...ㅡ.ㅜ..
    눈물나게 재밌었구나...(나중에 자세히 들려줘요~~//)
    코이치의 (우타에~!!) 밖에 안들렸어...
    오늘 갈까 했는데 ...마칭안나오니까 ...집에서 쉴라우~~^^''
    사실 나도 그 키홀더 갖고있어 ....
    누구씨가 부탁해서 하나 사들고 왔거든 ㅋㅋ
    확실이 있어보이더라...(사고나니까 내가 갖고싶어지는....;ㅛ;)

    그럼 또 봐요~~>ㅁ<//

    • 아아. 나 왠지 그럴꺼같은 예감이 들었었었었어!
      너 거기서 일할줄알았음 나도 뭐하나 부탁하는건데 -0-
      그나저나 신년에는 얼굴을 볼수있을까나 (..)

  5. 2007.12.26 09:20 신고

    요새 저쪽에 완전 발끊어서 저 타이틀 첨봤는데 ㅠㅠㅠ
    진짜 네이밍센스는 ㅠㅠㅠㅠㅠ 이젠 존경하고 싶으닉하 ㅠㅠㅠ

  6. 2007.12.26 09:23 신고

    야야... 나름<- 간지난다 라고 하니 왠지 눈물나는건 나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