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월요일.

이날은 벚꽃구경하러 아라시야마 갔다가 저녁때 쯔지모토상이랑 저녁약속.
여유있게 아침먹고 메자마시테레비도 시청하고
아침 9시즈음 호텔을 나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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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역 가는길.
왼쪽에 답답해보이는 건물은 애플스토어
꽤 정감없는 느낌 <-
생각보다 한산했던 월욜아침.
신사이바시-우메다-한큐선타고 가츠라-아라시야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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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 아라시야마 도착 >_<
확실히 효고/고베/히메지쪽보다 늦게 폈는지 지금이 딱 이쁘게 보기좋은 상태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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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온 가츠라-아라시야마를 다니는 한큐 보통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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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나와 본격적으로 ㅋ 꽃구경하러가는 길.
사람 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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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벚꽃 만개해있던 공원
여긴 나오는길에 다시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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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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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고~ 아 정말 그림같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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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도 많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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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케츠교&가츠라가와앞에 자리잡고 앉은 젊은 연인들 가족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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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살짝살짝 보이는 벚꽃들.
아라시야마는 가을이 더 유명하다던데.
가을에도 가보긴했지만. 음.. 난 봄도 많이 이뿌.
그러고보니 작년봄에 아라시야마 다녀온건 언제 올릴겨 <-
근데 재작년 가을에 다녀온것도 안올렸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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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다 오전시간이라 꽤 한산해보이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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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인력거오빠들은 참 몸이 탄탄하더라(..)
날씨 오방좋아서 땀 뻘뻘흘리며 보통은 2명 많게는 3명을 태우는
힘 불끈불끈 인력거 오빠님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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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있는 기념품샵에도 들르면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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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념품샵에서 만난 꼬리흔드는 고냥들.
세 녀석이 동시에 꼬리를 흔들고 있는데
그냥 다 데려오고싶었어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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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아해서 환장하는 쯔케모노.
여기있는거 집어서 꽤 많이 먹고왔다 ㅋㅋ
사쿠라로 물들인 무가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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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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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이 나무에서 놀고있는 정원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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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도리이모토 거리로 가던중 길을 잘못들어 흠칫 놀랐는데
뜻하지않게 이런 고즈넉하고 이쁜 산책길도 발견 :$
그리고 이 길을 벗어나니 다시 찾으려고 했던 거리가 나옴.

역시 길은 어디든 통하게 마련이야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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