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3

2009. 6. 3. 23:52 | Posted by 비누인형

최근 몇가지 신경쓰이던 일들이 있었는데
어찌저찌 해결&해소된상태.

그중에서 이제 하나반(..)만 더 해결되면
속이 후련해질꺼같다 -.-
메일만 오면 되는데 쩝.
내 메일을 읽긴읽은건가 -_ -


싫은 사람과의 기억은
아무리 몇년이 지난 일이라해도
다시 들추어내면 싫은 기억뿐이다.
그러니까 더 물어보지마삼 마상 -_-


그래도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었으니까.
내가 참는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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