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2 Sun.

온야사이가 끝난 다음날 아침.
전날 라이브가 꿈인지 생신지(물론 너무 생생히 기억나는 바람에 여전히 기분은 이어졌지만)
어쨌거나. 오사카로 가는 뱅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호텔 체크아웃하고
신주쿠 리무진버스 승강장쪽으로 향했다.

원랜 하네다공항까지 모노레일타고 갈까했는데 그렇게되면 갈아타야되기도하고해서.
아무래도 리무진이 편할꺼같아 계획변경~



이 시간이 아침 7시반. 뱅기시간이 아침 10시라 서둘러나왔다능.
세번째 도쿄행임에도 신쥬쿠역은 이번에와서 제대로 구경. (호텔이 근처인덕분에)



리무진버스타고 30분인가만에 하네다공항 도착.
그리고 무사히 ANA 국내선 티켓팅 완료 >_<
김비누씨의 항공권이어라~

일본에서 국내선이용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인터라.
어렵지않게 짐맡기고 마일리지적립도하고 했다.

다른항공사는 모르겠고. ANA항공은 SKIP 서비스가 있어서
웹상에서 예약,결제,좌석지정까지 다하면
탑승 15분전까지만 공항도착하면 OK.



수속하고 이길로 따라오면..



61번 탑승구.



벽쪽에 도코모 광고도 보이고.  (그와중에 거슬리는 가운데 녀자 -_-)



저 앞에 보이는 뱅기가 오사카 이타미공항까지 나를 데려갈 뱅기.



좀 일찍 도착해버려서-.-;;
남는시간동안 저기 보이는 안마의자기가서 안마받았다. 캬캭
너무 시원했어라 T_Tbbb



이타미공항가는 뱅기안에서.
전날 유즈와 함께했던 音野祭 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레포 작성중 ㅋㅋ
도착할때까지 약 1시간동안 샤샤샤샥~



요코하마. 유즈. 온야사이.
정말 눈물날정도로 행복한 라이브였고
잊을수없는 멋진 여름날의 추억이었음에는 틀림없지만.
역시 이번여행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비누씨의 제2의 고향 오사카♡

레포적으면서도 계속 창밖을 내다보며
정말 참을수없을정도로 두근두근하며 안절부절 T_T 



이타미공항 착륙하기 몇분전. 오사카 상공에서.
오사카 다녀간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도 정말 보고싶어서 죽는줄알았다 -.-
내사랑오사카 보고싶었던오사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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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발동걸려서 도쿄여행기부터 여기까지 (발로) 후다닥 업뎃.
아 빨리 또 가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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