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텐만궁을 나와.
지도상으로는 걸어서 몇분거리 안되던 히라노진자를 향해.
걷고 또 걷고 ........ㄱ-;;;;

걸어서 10분거리라는 지도는 거짓부렁한거고.
난 삽질하며 20분정도를 걷고 -.-;;;
게다가 지도대로 가는데 왠 갈림길이 그렇게나..ㄱ-;;
역시 삽질의 대마왕ㅜㅜㅜ 

암튼 우여곡절끝에 히라노진자 도착~_~



우와 입구부터 축제분위기 >_<



맛나는 냄새가 코를 찔러요ㅋㅋ



안으로 들어갈수록 벚꽃들은 점점 많아지고(사람들도 많아지고)



역시 여기도 가족들, 친구들, 혼자서 온사람들 꽤 많았.



손님을 부르는 빨간 의자들 ㅋ



그래도 아직 빈 자리 쫌 있었다능



앞으로 돌진하는 아줌마들 뒤로 보이던 커다란 사쿠라가 신경쓰여 가보니.



오오. 꽤 분위기있게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안쪽에 자리잡은 다른 출입구.



구석구석 구경하다 발견한 시다레자쿠라.



바람결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시다레자쿠라.



내가 쫌 많이 사랑한다 ㅋㅋㅋ



여기 또 오래되보이는 나무가.



이쪽에는 사쿠라와는 별개로. 신당이 있었고.



또 저쪽에도 오래되보이는 꽃나무.



사방을 둘러봐도 사쿠라로 가득한 이곳은



히라노진자, 히라노진자 입니다 ㅋㅋ
그냥 막 사랑스러운 시다레자쿠라 >_<



슬슬 또 나가볼까.



어느새 손님을 부르는 빨간의자는 하나둘 채워지고 ㅋ



그렇게 여기서도 1시간 쫌 안되게 놀다가 바이바이.

나가면서 이카야끼사먹고 배 탕탕 치면서 다음코스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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