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냐옹이 가족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이젠 공식적으로 먹이줘도 OK된 길냥이들
완벽하게 내가 밥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냐옹이들이기도 ㅎㅎ
콧대높은 새끼냥이
뭐 새끼냥이라고하기엔 작년 9월에 태어나서 이제 제법 많이 컸다능.
어미에게 교육을 받았는지 이것보다 더 작을때도 완전 피해 도망다녔는데
그나마 지금은 내가 밥주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적당히 거리를 두며 가까이 오게되었다 잇힝~_~
이 아이가 어미냐옹이. 작년에 2번의 출산을 했던 미녀냐옹
이 녀석이 뚱땡이 아빠냐옹이. 밥 잔뜩먹고 들판가서 쉬는중 ㅎㅎ
아빠엄마새끼냐옹.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Fre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시작 (0) | 2016.03.02 |
---|---|
밀린 2월 아이퐁일기 (0) | 2016.03.02 |
2016.01.07 DDP LED 장미정원 (0) | 2016.01.13 |
2016.01.07 덕수궁 야경산책 (0) | 2016.01.13 |
2015-2016 밀린 아이퐁일기 (0) | 2016.01.13 |